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Ronald Reagan (1911.2.6 - 2004.6.5)
(미 40 대 대통령 1981-1989, 사진 USA Today ) 밝고 기운찬 사람은 주변을 환하게 변화 시킨다. 레이건은 지치고 어리둥절해 있는 국민들을 추스르고 때론 유머로 때론 힘든 결단으로 미국을 이끌어 나간 지도자다. 그는 미국과 미국시민을 사랑한 애국자 였다. 각료 회의에서 시작할때 몇 마디만 하고 회의 내내 잠을 잔다고 레이건 대통령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레이건은 이런 말을 듣고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어려운 이야기 오래 더 들어봐야 이해를 못하니 각료들에게 알아서 하라고 중요한 사안을 일임한다고 대답하였다. 민주당은 레이건을 이혼한 경력이 있고 이름도 없는 대학을 나온 2류 배우 출신이라고 전혀 미국적이지 않은 프레임을 씌어 집요하게 공격을 했다. 레이건은 소위 동부의 아이비리그 출신들이 즐비한 민주당의 엘리트들의 눈에는 얼뜨기 배우에 불과 하였다. 레이건은 이러한 조롱에 일일이 대응하기 보다는 의연히 자신의 목소리를 내면서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레이건은 압도적인 표차로 현직 대통령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지미 카터를 누루고 69세의 나이에 대통령에 취임을 하게 되고 74세의 나이에 재선에 성공한다. 레이건 집권 말기 국민의 지지도가 63%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그가 얼마나 초당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았는가 하는 것을 잘 나타내 준다. 하바드 출신의 정형외과 의사이자 골수 민주당원인 친구 George는 "우리는 레이건을 과소 평가했다. 그가 8년간 California주지사를 하며 국가를 운영할 만한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는 점도 간과 했다. 레이건 재임중 세금 감면 정책과 탈규제 정책은 미국에 커다란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다. 그가 Russia와의 오랜 냉전을 끝내고 베를린 장벽을 결국 무너 지게 한 역할은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라고 민주당원으로서는 최고의 점수를 준다. 하지만 George는 "감세 정책이 경제를 부흥시키고 많...